2019년 4월 11일 목요일

데드 오어 얼라이브 얼티메이트 デッドオアアライブ Dead or Alive 피규어

데드 오어 얼라이브 얼티메이트 デッドオアアライブ Dead or Alive 피규어


데드 오어 얼라이브 デッドオアアライブ Dead or Alive 는 
대전 격투액션 게임이다.
1996년 세가 MODEL2 기판으로 첫 출시되었다.
* 세가에서 제작된 최초 3D 대전 격투게임인 버추어파이터에
힘입어 제작된 게임이다.

테크모(TECMO)에서 제작하였다.
* 지금은 코에이에 합병되어 코에이 테크모 (Koei Tecmo)

지금까지도 꾸준히 시리즈가 제작되고 있는
인기가 활발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시리즈 6편이 발매되었다. [게임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같은 장르의 게임인 버추어 파이터(세가)나 철권(남코)과는 
다르게 남자 캐릭터보다 여자 캐릭터가 더 인기있는 게임이다.
* 테크모(팀닌자)는 여자 캐릭터를 잘 뽑아내주었다...

때문에.. 피규어 역시,
대부분...남자 캐릭터는 온데간데 없고... 여자 캐릭터만 등장한다.

소개하는 피규어는,

반다이(Bandai)에서 발매한
데드 오어 얼라이브 얼티메이트 코스튬 바리에이션즈 피규어다.
전11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목 그대로.. 코스튬이 주가 되는 제품이다.
가샤폰으로 발매되었고 크기는 높이 약 11cm 정도이다. 
* 캡슐이 잔뜩 들어있는 기계에 동전을 넣고 레버를 돌리면
캡슐이 굴러나온다. 일본은 100엔~200엔 사이가 대부분이고
국내에서도 기계가 수입되어 1000원~2000원 정도 가격이었다.

가샤폰 치고는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그만큼 디테일이나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11종이나 되기 때문에... 모두 모은다는 것은.. 그만큼
골치 아픈 일이 되겠다...

전 11종 모든 피규어의 사진을 감상해보자!!


*캡슐기계의 캡슐통은 투명이기 때문에, 어떤 캡슐이 들어있는지
알 수는 있지만.. 원해도 랜덤으로 굴러나오기 때문에..
캡슐통에 10개 미만이 되지 않는 이상 무엇이 굴러나올지는...
알 수 없기에.. 마치 로또 같은 것...
원하는 캐릭터를 뽑기 위해서는 상당히 돈이 들어간다...

*가샤폰, 트레이딩 피규어 제품 모두
완성된 상태가 아닌 조각으로 분해되어 들어있기 때문에,
만드는 재미가 있다.
또한, 퀄리티가 높게 채색이 되어 있기 때문에,
조립만 하면 되는 간단 채색완성판이다.
저렴한 가격의 고퀄리티 피규어를 갖는 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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