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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6일 화요일

히어애프터 Hereafter (2010)



제목 : 히어애프터 Hereafter (2010)
년도 : 2010
장르 :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Drama, Fantasy, Romance)
평가 : 6.5/10 (IMDB)

한국어 자막 Korean SUB : [Link]
미디어 정보 Media info : 1080p, Blu-ray


개요 : 드라마, 판타지 (미국)
상영시간 : 2시간 9분 (129분)
국내개봉 : 2011 .03.24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 맷 데이먼(조지), 세실 드 프랑스(마리)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줄거리 :

죽음을 보는 남자, 죽음을 겪은 여자,
죽음과 함께 하는 아이.. 죽음이 가져다 준 세가지 삶의 기적!

미국에 살고 있는 ‘조지(맷 데이먼)’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사후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가 원하지 않은 능력 때문에 사랑하던 여인마저
떠나 보내고 남모를 고통을 겪는다.

지구 반대편 프랑스에서 갑작스런 쓰나미에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경험을 한 ‘마리(세실 드 프랑스)’는 그 후 사후세계를
파헤치며 보이는 사실만을 믿던 기자로서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맞이한다.

한편, 런던의 소년 ‘마커스(조지 맥라렌/프랭키 맥라렌)’는
사고로 자신의 반쪽과 같은 쌍둥이 형을 잃고 삶 저편 세계에
대한 해답을 간절히 찾아 헤맨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죽음을 접하고 각자의 진실을 찾던
세 인물은 우연히 한 시점에서 만나게 되고,
죽음이 이들에게 가져다 준 세 가지 삶의 기적은
그들을 믿을 수 없는 곳으로 이끄는데…


"영화는 세사람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쓰나미 사고로 죽음을 경험한 기자, 쌍둥이 형을 잃은 소년..
그리고, 사후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남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마치 옴니버스 처럼 진행된다.

사후세계라고 말하면.. 사실 누구나 다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관심을 갖게 된다.
있다 없다를 떠나서.. 누구든 믿고 싶은 세계가 아닐까...

사후세계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만이 가질 수 있는 감성으로 
최대한 아름답게 풀어나간다..

영화는 단순하면서도,
각 주인공들의 복잡한 심경을 여러가지 측면에서 
보여주려고 한다..

그리고 복잡한 구조의 퍼즐이 풀리는 순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영화 내내 흐르는 감미로운 BGM도 상당하다.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영화포스터에서 맷 데이먼이 왜 저렇게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 수 있을것이다. " -vampkaze-






각기 다른 방식으로 '죽음'에 영향을 받은 세 사람,
조지와 마리, 마커스의 이야기를 다룬 초자연 스릴러영화로,
클린트 이스트우드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영화 '인빅터스'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맷 데이먼이 다시 한번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에
세 주인공 중의 한명으로 캐스팅되었다.

맷 데이먼은 어쩌다 죽은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게된
미국인 공장 노동자 조지역을 맡았고,

영화 '엑스텐션(2003)'의 세실 드 프랑스는 쓰나미의
생존자인 프랑스 저널리스트 마리역을 그리고
이 영화로 데뷔하는 쌍둥이 형제, 프랭키와 조지 맥라렌이
자동차사고로 형제를 잃은 영국 소년 마커스역을 맡았다.

그밖의 조연으로는 영화 '레이디 인더 워터' 등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린제이 마셜, 제이 모어,
띠에리 누빅 등이 출연하였다.

2019년 4월 6일 토요일

인비테이션 온리 Invitation Only (2009)



제목 : 인비테이션 온리 Invitation Only (2009)
년도 : 2009
장르 : 공포, 로맨스 (Horror, Romance)
평가 : 4.7/10 (IMDB)
다른제목 : Jue ming pai dui (2009)

한국어 자막 Korean SUB : [Link]
미디어 정보 Media info : 1080p, Blu-ray

러닝타임 : 1시간 35분 (95분)
국내개봉 : 없음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상당히 선정적이고 상당히 잔인함)

크리스티안 브로디 Kristian Brodie - 주연

장예가 Ray Chang - 주연

비비 호 Vivi Ho - 조연

오자와 마리아 Maria Ozawa - 조연

주뢰안 Chu Lui-On - 조연 : 히토미 역


대만 최초의 슬래셔(Slasher) 영화라고 한다.
슬래셔(Slasher) 영화라고 하면 일단 쫒기고 썰고.. 뭐 그것 아닌가...

* 슬래셔 영화(Slasher Movie) : 특정 살인마가 등장해 여러 희생자들을 덮쳐
신체를 난도질하는 잔혹한 내용의 공포영화를 말한다.

일단 최초라고 하니.... 국내에서도 '해변으로 가다' 라는 슬래셔 영화가 있었다.
대충 정리하자면 내용은 이렇다...

부유하지 않은 서민층의 주인공은  사장의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다.
어느날 특권층만 참여할 수 있는 파티에 사장 대신 참여하게 된다.
사장의 사촌이라 속이고 참여한 이 파티장에서
미인들과 만나게 되는 주인공.. 호강에 겨워 정신이 없다.
게다가 초대장에는 당신의 꿈을 이루어준다.. 라고 적혀있고..
파타의 주최자는 참가자의 꿈을 이루어준다고 한다..
그 와중에 살인이 일어나게 되고.. 참가자 중 몇몇이 신분을 속인 것이
들통난다.. 아니.. 이미 모든 것은 계획되어 있던 것이었다..

신분을 속인 그들은 공포에 떨며.. 죽음으로부터 도망쳐야 한다...

목숨을 건 게임이 시작되었다..


B급 냄새를 풍기는 영상이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그래서 좀 더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보자.

그(!) 오자와 마리아가 출연한다..

영화내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씬은 상당히 거북할 정도..
이렇게까지 바퀴벌레가 꽤 긴 시간동안 줌인된 영화도 드물 것 같다..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다. 지루하지 않게 흘러가며,
슬래셔 특유의 긴장감도 늦춰지지 않고.. 반전 등도 나쁘지않다..

전체적으로 볼때 볼만한 영화였다.




감독은 케빈 코 Kevin Ko 柯孟融
1984년생이며,  인디 호러영화 감독으로 인지도가 있었고,
이 영화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요작품들을 살펴보니..

인비테이션 온리 Invitation Only (Jue Ming Pai Dui) (2009) - 감독, 편집 (데뷔작)

크리스마스 레인 Christmas Rain (2010) - 감독

아적정적시초인 我的情敌是超人 A Choo (2014) - 감독

듀드스 매뉴얼 Dude's Manual (Tuo Dan Gao Ji) (2018)  - 감독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그는 어째서..
호러영화를 만들지 않는 것인가..

이제 슬래셔라는 영화장르는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 것도 사실...
지금은 호러영화도 매우 복합적인 장르와 멋진 영상미가 발동하니..
팝콘 먹으면서 비디오테잎 틀던 시절이 아닌 것이다...

오랜만에 슬래셔 영화를 보니..
생각나는 명작들이 많다....


한때 '스크림 Scream (1999)' 이 일으켰던 새로운 슬래셔 돌풍처럼..
멋진 대작 호러영화로 돌아오기를 기대해본다.





영화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하는 씬을 포스터화 한 것..
상당히 섬찟하다..

영화가 시작되고.. 영화내용과 아무 상관없는 이 씬은
바퀴벌레 씬과 같이 영화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더 호드 The Horde (2016)


제목 : 더 호드 The Horde (2016)
년도 : 2016
장르 : 액션, 공포 (Action, Horror)
평가 : 4.2/10 (IMDB)

'쏘우4' 코스타드 맨다이어 '코드 레드' 폴 로건
잔혹한 사냥이 시작된다!

한국어 자막 Korean SUB : ○
미디어 정보 Media info : 1080p, Blu-ray


러닝타임 : 1시간 28분 (88분)
국내개봉 : 2017 .04.27 개봉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상당히 잔인하다)

폴 로건 Paul Logan - 각본, 제작, 주연

티파니 브루워 Tiffany Brouwer - 주연

코스타스 맨다이어 Costas Mandylor - 주연

매튜 윌릭 Matthew Willig - 조연

네스터 세라노 Nestor Serrano - 조연

시드니 스위니 Sydney Sweeney - 조연

닐스 엘런 스튜어트 Nils Allen Stewart - 조연

잭 굿스피드 Zac Goodspeed - 조연

바비 C. 킹 Bobby C. King - 조연

프랭키 레이 Frankie Ray - 조연

데빈 리브 Devin Reeve - 조연

빌 모슬리 Bill Moseley - 조연

베론 웰스 Vernon Wells - 조연



학생들의 사진수업을 위해 선생님과 함께 크리스탈 호수에
야영을 가기로 한다.
선생님의 애인이 보디가드로 함께 떠나게 되고..
중간에 들른 식당에서 불량배들과 만나게되지만..
선생님의 애인이 멋지게 해치운다!
그리고 그는 크리스탈 호수에서 미뤄왔던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낭만적인 순간도 잠깐... 그곳은 참혹한 살인현장이 되고 만다..

인간인가.. 아니면 괴물인가..
알 수 없는 정체모를 괴한과 맞서 싸워야 한다..

영화는 호러라는 장르보다는 액션에 가깝다.
킬링타임 적인 요소가 강해며,
불도저같은 약간 서양적인 감각의 영화이다.


감독은 자레드 콘 Jared Cohn
미국 출신이며 다작을 만들고...
직접 주연에 조연까지 매우 바쁘신 분이다..

주요 작품들을 보면..

아틀란틱 림 라이징 ATLANTIC RIM RESURRECTION (2018) - 감독

킹 아더: 원탁의 기사 Knights at the Round Table (2017) - 감독

이스케이프 파이터 LOCKED UP (2017) - 감독

애프터 스쿨 스페셜 After School Special (2017) - 감독

늑대소녀 Little Dead Rotting Hood (2016) - 감독

이블 내니 Evil Nanny (2016) - 감독

데블스 도메인 Devil's Domain (2016) - 각본, 감독

데스 풀 Death Pool (2016) - 각본, 감독

더 호드 The Horde (2016) - 감독

위싱 포 어 드림 Wishing for a Dream (2015) - 각본, 감독, 주연

버디 허친스 Buddy Hutchins (2015) - 각본, 감독

50가지 욕망의 그림자 Bound (2015) - 감독

감옥정사 jailbait (2014) - 각본, 감독

아틀란틱 림 Atlantic Rim (2013) - 감독, 조연

악령의 재림 Hold Your Breath (2012) - 감독

비키니 브레이크 Bikini Spring Break (2012) - 감독

엑소시즘 2017 Evil Born (12/12/12) (2012) - 각본, 감독, 조연

악마의 탄생 Born Bad (2011) - 각본, 감독

인시던트 앳 바스토우 Incident at Barstow - 주연


안타까운 점은 저많은 작품들 중... 본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모두 B급스러운 것.일.까.....
시간을 내서 보고싶을만한 것으로 골라서 한편 정도 더 봐야 할 듯 하다..

여튼 응원안해도 바쁘신 감독이라 딱히 할 말은 없고,
좋은 영화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

국내 영화 포스터에서 너무 대놓고 광고했지만....
딱히 그럴만한 작품은 아니었던 것이 함정이다..
영화 포스터에 적힌 문구만 없었어도 좀 더 다른시각으로
영화를 관람 할 수 있었지 않을까 싶다.....

2019년 4월 5일 금요일

이스케이프 룸 Escape Room (2019)





제목 : 이스케이프 룸 Escape Room (2019)
년도 : 2019
장르 : 액션, 모험, 드라마 (Action, Adventure, Drama)
평가 : 6.4/10 (IMDB)

한국어 자막 Korean SUB : [Link]
미디어 정보 Media info : 1080p, Blu-ray, DTS-HDMA 5.1


개요 : 액션, 공포, 스릴러 (남아프리카 공화국 , 미국)
상영시간 : 1시간 40분 (100분)
국내개봉 : 2019 .03.14
감독 : 애덤 로비텔
출연 : 테일러 러셀(조이 데이비스), 로건 밀러(벤 밀러), 제이 엘리스(제이슨 워커)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줄거리 :

오감 공포를 자극하는 6개 죽음의 방
출구 없는 방탈출 게임이 시작된다!

거액의 상금이 걸린 방탈출 게임에 초대된 6명의 사람들.
성별, 연령, 출신도 모두 다른 이들은 오직 초대장만을 가지고
세계 최고의 방탈출 게임 회사 ‘미노스’에 모인다.

하지만 초대자는 나타나지 않고, 예고도 없이 시작되는 게임.
불태워 죽일 듯이 순식간에 방안의 온도가 상승하고
6명의 참가자는 탈출하기 위해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다음 방으로 넘어간 참가자들은
오븐 룸, 아이스 룸, 업사이드다운 룸, 포이즌 룸, 일루전 룸, 크러쉬 룸을 거치며
이것이 평범한 게임이 아니란 걸 알게 되는데…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정신없다..
역시 스릴러물 답게 시작부터 진땀이.....
방탈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갔으며,
퍼즐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부분은 매우 흥미롭고, 즐겁다!

방마다 신기한 구성이라서,
다음방은 무엇이 기다릴지 궁금해지게 만든다.

시작부터 영화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을 멈출 수 없는 것은 좋으나..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의 연출 등은 조금 안타깝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최고! 생각말고 몰입해서 보다보면..
금방 스탭롤을 볼 수 있다...

거대한 빅스크린에 빵빵한 사운드로 보면 더더욱 긴장 할 수 있다!!

2편도 나올듯한 분위기로 끝나고,
역시나 2편도 확정이라고 하니... 다음편도 매우 기대해본다!!

국내 휴대폰 게임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검은 방'도
영화로 만들면 매우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vampkaze-





2019년 새해 북미 극장가를 들썩인 놀라운 흥행작!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2배!
북미, 유럽 휩쓸고 국내 상륙하며 세계적 흥행 열기에 방점 찍는다!

2019년 새해 북미 극장가를 뒤흔든 놀라운 흥행작이
드디어 국내 상륙한다.

바로 오는 3월 14일 개봉을 앞둔 <이스케이프 룸>이
그 주인공으로 영화 팬들의 이목을 한껏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이스케이프 룸>은 거액의 상금이 걸린 게임에
초대된 6명 앞에 오감 공포를 자극하는 6개의 방으로 된
출구 없는 방탈출 게임이 펼쳐지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그린 스릴러.
지난 1월 4일 북미에서 먼저 개봉한 <이스케이프 룸>은
<범블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등 쟁쟁한 대작들을
모두 제치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아쿠아맨>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놀라운
흥행을 이뤄내며 화제를 모았다.

방탈출 게임을 소재로 오감 공포를 자극하는 긴장감 넘치는
탈출 스릴러가 관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것이다.

이에 관람객들의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이스케이프 룸>의 흥행 열기가 더해지며
새해 북미 극장가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무려 개봉 첫 주 만에 제작비 대비 두 배가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그 결과 북미를 시작으로 영국, 호주, 중국 등 유럽과
아시아의 주요 국가로 개봉을 확장해 갔고,
월드와이드 입소문 열풍을 이끌어내며 개봉 한 달여가
지난 현재까지 무려 12배가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
전 세계 관객들의 식을 줄 모르는 뜨거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이미 검증된 심장 쫄깃한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스케이프 룸>은 국내 극장가까지 완벽히 사로잡으며
거침없는 월드와이드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이다.


속편 제작 확정! 멈출 줄 모르는 월드와이드 흥행에 답하다!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감독의 또 하나의 걸작 시리즈 탄생!
할리우드 대표 흥행 시리즈의 세대교체가 시작된다!

새해 첫 북미 흥행을 시작으로 월드와이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선 <이스케이프 룸>.
하지만 놀라운 성과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바로 속편 제작을 확정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화답했기 때문이다.

국내 개봉을 앞두고 전해져 온 반가운 소식은
개봉일 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스케이프 룸>의 속편 제작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영화의 엔딩씬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북미 개봉 당시 완전히 끝난 줄 알았던 방탈출 게임이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기 때문. 여기에 연출을 맡은
애덤 로비텔 감독이 할리우드 대표 흥행 공포 시리즈
<인시디어스>의 마지막을 책임졌던 뛰어난 연출가라는
사실도 함께 화제가 되며 영화를 향한 기대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애덤 로비텔 감독은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를
통해 공포 장르의 실력자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차기작인 <이스케이프 룸>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자신의 장기를 한껏 발휘해 <인시디어스>를 잇는 또 하나의
걸작 시리즈 탄생을 알렸다. 인간의 본능적인 공포심을
자극하는 영리한 연출력을 통해 오감 공포를 체험하게
만드는 색다른 탈출 스릴러를 완성시킨 것이다.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스케일을 지닌 6개의 죽음의 방에서
펼쳐지는 출구 없는 방탈출 게임은 강렬한 서스펜스로
국내 관객들의 취향까지 제대로 저격하며 세계적인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처럼 흥행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한 <이스케이프 룸>은
또 하나의 웰메이드 스릴러 탄생을 알리며 할리우드 대표
흥행 시리즈의 세대교체를 이룰 예정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방탈출 게임은 잊어라!
실내외를 오가는 역대급 스케일의 6개의 탈출방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짜릿한 방탈출 게임이 시작된다!

 할리우드 흥행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스케이프 룸>이
특별한 이유는 어디서도 경험해본 적 없는 역대급 스케일의
방탈출 게임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방탈출 게임은
실내 공간인 작은 방에서 이루어지는 일종의 밀실 탈출 게임이다.
<이스케이프 룸>은 이러한 방탈출 게임의 상상을 깨버리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월드와이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스케이프 룸>에서 가장 시선을 모으는 것은
실내외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6개의 탈출방일 것이다.
오븐 룸부터 아이스 룸, 업사이드다운 룸, 포이즌 룸, 일루전 룸, 크러쉬 룸까지
출구 없는 방탈출을 이루고 있는 각기 다른 컨셉의 탈출방들은
세련된 비주얼은 물론, 그 안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살인 트랩까지
더해져 현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심장 쫄깃한 긴장감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특히 실내이지만 겨울 숲 속의
한복판에 서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아이스 룸과 중력이
뒤집힌 것처럼 모든 것이 거꾸로 된 업사이드다운 룸은
주인공들뿐 아니라 관객들의 두 눈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놀라운
비주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여기에 목숨을 위협받는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주인공들의 처절한 사투까지 더해진 <이스케이프 룸>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긴장감으로 가득해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역대급 스케일의 6개의 탈출방으로
궁금증을 일으키는 <이스케이프 룸>은 극강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방탈출 게임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푹 빠지게 만들 것이다.


화형, 동사, 추락, 질식, 환각, 압사까지
단서를 풀고 탈출하지 못하면 죽는다!
오감을 자극하는 살인 트랩의 공포가 찾아온다!

<이스케이프 룸>의 6개의 탈출방은 스케일과 비주얼에 더해
그 안에 숨겨진 살인 트랩으로 완전한 모습을 갖춘다.

각 방에 숨겨진 참가자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살인 트랩들이 실내외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만나
더욱 아찔한 공포를 선사하는 것. 죽음이라는 인간의 원초적인
두려움과 함께 오감 공포를 자극하는 살인 트랩들은
<이스케이프 룸>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최고조에 달하게 한다.

관객들의 심장을 조이는 첫 번째 살인 트랩은 바로 오븐 룸의
화형이다.

단서를 잘못 찾을 때마다 방안의 온도를 높여 참가자들을
태워 죽일 듯한 끔찍한 공포를 선사하는 것.

무려 화씨 451도까지 올라가는 방안의 온도는 갑작스럽게
시작된 방탈출 게임과 함께 6명 모두를 패닉 상태에 빠지게
만들며 극 초반부터 출구 없는 공포로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다음은 끝없이 올라간 체온을 바닥까지 내려버리는 아이스 룸이다.
겨우 탈출한 오븐 룸에서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극과 극의
상황으로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드는 아이스 룸은 영하의 강추위에서
얼어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게 만든다.

여기에 언제 깨질지 모르는 빙판 위에서 버텨야 하는 아슬아슬한
상황까지 더해져 더욱 강력해진 트랩 속에 참가자들을 꽁꽁 묶어둘 것이다.

세 번째 살인 트랩은 업사이드다운 룸의 추락이다. 까딱 발을 잘못 디디는 순간,
20층 건물의 까마득한 높이에서 떨어져 죽을 수밖에 없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탈출을 향한 참가자들의 열망을 극도로 치솟게 할 전망이다.

네 번째는 포이즌 룸의 질식이다. 주어진 5분 안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독가스가 살포되는 이곳은 참가자들을 더욱 조급하게 만들며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다섯 번째 살인 트랩은 환각에 중독시키는 일루전 룸.

멀쩡한 상태로도 빠져나오기 힘든 방탈출 게임에 완전히 갇힐지 모른다는
공포심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마지막으로 온몸을 으스러뜨릴 듯
사방이 조여오는 크러쉬 룸은 압사의 공포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6개의 탈출방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처럼 <이스케이프 룸>은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살인 트랩으로
가득한 방탈출 게임을 통해 주인공들은 물론 관객들까지
극한에 몰아붙이며 빠져나올 수 없는 공포를 안겨줄 것이다.


출구 없는 방탈출 게임을 만든 명품 제작진의 선구안!
세계를 뒤흔든 TV 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 제작진의 탄탄한 내공이 만든
<쏘우>, <큐브>를 잇는 긴장감 넘치고 영리한 탈출 스릴러 탄생!

제한 시간 안에 숨겨진 단서를 풀어 닫힌 방을 차례로 탈출해나가는 게임.
바로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 잡은 방탈출 게임이다.
<이스케이프 룸>의 제작진은 방탈출 게임 자체가 영화로 발전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고 지체 없이 작품 기획에 들어갔다.

기획 과정의 큰 틀을 잡은 것은 프로듀서 오리 마머였다.
평소 가족들과 함께 방탈출 게임을 즐겨 하던 그는 명확한
컨셉을 지닌 이 게임이 영화로 만들어지면 수많은 관객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란 확신을 가졌다. 방탈출 게임의 선풍적인
인기가 곧 대중적인 사랑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다소 단순하지만 명확했던 오리 마머의 생각은 할리우드 TV 시리즈의
레전드라 불리는 [프리즌 브레이크]의 전편을 책임졌던
베테랑 프로듀서 닐 H. 모리츠에 의해 본격적으로 발전되기 시작했다.

닐 H. 모리츠는 대중들이 느끼는 방탈출 게임의 매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영화로 재현된 방탈출 게임이 새롭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리고 그가 찾은 해답은 밀실과 죽음이었다. 장르물의 단골 소재인
밀실은 방탈출 게임의 기원이 된 소재이기도 하다.
한정된 공간에 갇혀있다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그 과정에서 탈출이라는 성공을 맛봤을 때 짜릿한 쾌감을 얻기 때문이다.

닐은 이러한 스릴러적 기초를 바탕에 두고 이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죽음이라는 극한의 위험 요소를 더함으로써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했다.

더 나아가 하나의 큰 공간에 6개의 다른 테마의 탈출방을 만들어내
소재 자체의 매력까지 함께 끌어올렸다.

그 결과 실제 방탈출 게임의 리얼리티는 살리면서 공간과 설정에
새로움을 부여해 영화적 장점까지 놓치지 않은
지금의 <이스케이프 룸>이 탄생하게 되었다.

“우리 영화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놀라운 비주얼의 탈출방이 있고,
그 안에서 관객들이 직접 방탈출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는
오리 마머의 말처럼 <이스케이프 룸>은 6개의 탈출방으로
만들어진 출구 없는 방탈출 게임, 목숨을 건 두뇌싸움이라는
영리한 설정을 통해 기존의 탈출 스릴러를 뛰어넘는 쫀쫀한 긴장감과
신선함을 느끼게 만들 것이다.


스케일 X 비주얼 X 살인 트랩, 완벽한 삼박자!
연출, 미술, 촬영, 액션 감독까지 제작진 총출동!
영혼을 갈아 만든 상상 불가, 6개의 죽여주는 탈출방!
#오븐 룸 #아이스 룸 #업사이드다운 룸 #포이즌 룸 #일루전 룸 #크러쉬 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탈출 스릴러를 선보이기 위해 실내외를
오가는 6개의 탈출방으로 된 출구 없는 방탈출 게임을 만들어낸
<이스케이프 룸>. 이는 기존 영화들이 보여줬던 밀실의 한계를 깨기
위한 제작진들의 도전이었고, 영화를 제작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읽은 모두가 ‘대체 이걸 무슨 수로 만들겠다고?’라는
공통된 반응을 보였을 정도로 각기 다른 컨셉의 6개의 탈출방을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애덤 로비텔 감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덕션 디자이너 에드워드 토마스를 필두로
촬영, 액션, 시각, 특수효과 팀까지 각 부서의 모든 감독들과 함께
여러 차례 회의를 거치고, 시나리오를 분석하며 프로덕션 디자인을
함께 구상해나갔다.

에드워드 토마스는 “6개의 탈출방은 그 자체로 하나의 빌런 역할을
하는 캐릭터라 할 수 있다. 어떤 방은 사람을 으스러뜨리려고 하고,
어떤 방은 태워버리려고 한다. 각 방이 게임 참가자를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세트를 디자인했다”며 화형, 동사, 추락, 질식, 환각, 압사까지
오감 공포를 자극하는 살인 트랩으로 가득한 탈출방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더욱 철저한 작업을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배우들의 연기 동선과 카메라의 이동 경로까지
고려하며 세트를 지었고, 그 결과 스케일과 비주얼, 그리고 방안의 설정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상상 불가의 6개의 탈출방이 탄생할 수 있었다.

첫 번째 탈출방인 오븐 룸은 모든 게임의 시작이 되는 공간으로
극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실제 오븐처럼 보이도록 천장과
기둥에 붉은색의 조명을 설치했고, 그릴이 달아오르듯 점점 올라가는
온도를 표현하기 위해 조명이 차례로 켜지도록 세팅하여 사실감을 높였다.

두 번째 탈출방인 아이스 룸은 북극에 들어선 듯한 실외 비주얼을
위해 별도의 거대 세트를 지었고, 오븐 룸과 정반대로 영하의 강추위를
표현하기 위해 냉동실 내부 불빛과 같은 조명을 설치하여 큰 냉동고에
갇힌 느낌을 주었다. 또한 리얼한 실외 공간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미술팀이 직접 공수해온 진짜 소나무와 눈을 활용, 설산과 꽁꽁 언
호수를 실감나게 그려냈다.

세 번째 업사이드다운 룸은 모든 것이 거꾸로 뒤집혀 있는 방으로
작은 소품 하나까지 뒤집어져 있는 디테일이 살아있고,

네 번째 포이즌 룸은 게임에 초대된 6명의 비밀이 드러나는 의미심장한
공간으로 각 캐릭터에 맞는 소품으로 상징성을 부여했다.

다섯 번째 일루전 룸은 멈추지 않는 환각을 겪는 방으로 바닥에
속도 조절 모터를 설치해 실제로 세트가 회전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사방이 조여지도록 제작된 크러쉬 룸까지,
모든 제작진들의 불타는 노력으로 탄생한 6개의 죽음의 방은
오직 <이스케이프 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보적인 탈출방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6명의 참가자! 6개의 방!
트라우마 연구부터 액션 트레이닝, 수중 훈련까지!
방탈출 게임의 리얼리티와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심을
완벽하게 살리기 위한 스릴러 라이징 스타들의 피나는 노력!

역대급 스케일의 6개의 탈출방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들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다면, 그 공간의 공포스러움을 완벽하게
살려준 것은 방탈출 게임에 초대된 6명의 참가자 바로 배우들이었다.

테일러 러셀(조이), 로건 밀러(벤), 제이 엘리스(제이슨), 타일러 라빈(마이크),
데보라 앤 월(아만다), 닉 도다니(대니)까지 6명의 배우들은 모두 제작진들이
세트를 준비하는 사전 제작 기간 동안 액션 감독 그랜트 헐리와 함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치며 촬영을 준비했다.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극한의 상황에 갇힌 자신들의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로 완벽을 기한 것이다.

6개의 탈출방 세트가 완성되지 않은 기간이었기 때문에 훈련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미술팀이 준비해준 간단한 모형과
소도구만을 활용하여 복잡한 액션 동선을 익히고 오랜 기간 리허설을 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오감 공포의 리얼리티를 전달하기 위해 6개의
죽음의 방 속 살인 트랩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실제로 아이스 룸 촬영 전에는
영하의 온도에서 반응하는 신체적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거대한 냉동실에
들어가 체온을 낮추고, 강풍을 맞는 등의 투혼을 아끼지 않은 것이다.

특히 ‘대니’를 연기한 닉 도다니는 얼음 호수에 빠지는 장면 촬영을 위해
수중 훈련까지 받으며 실제 상황인 듯한 생동감을 전달했다.

배우들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육체적인 훈련을 통해 외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면, 각자가 맡은 역할의 스토리적 배경을 연구하며 내면의
깊이 또한 놓치지 않은 것이다. 배우들은 꼼꼼한 자료조사를 통해
실제로 본인들이 끔찍한 사고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인물인 것처럼
심리적 고통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맡은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냈다.

이처럼 쉼 없이 갈고닦은 탄탄한 액션 실력과 탁월한 내면 연기를
통해 죽음의 탈출방에서 겪는 오감 공포의 리얼리티를 완벽히 살려낸
6명의 스릴러 라이징 스타는 <이스케이프 룸>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며
심장 쫄깃한 긴장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국가부도의 날 Default (2018)





제목 : 국가부도의 날 Default (2018)
년도 : 2018
장르 : 드라마 (Drama)
평가 : 6.7/10 (IMDB)

베팅할 것인가,
막을 것인가,
살아 남을 것인가.
1997년, 모두의 운명을 바꾼 국가 부도의 날.....

미디어 정보 Media info : 1080p, Blu-ray, DTS-HDMA, TrueHD 7.1


러닝타임 : 1시간 54분 (114분)
국내개봉 :  2018 .11.28 개봉
등급 : 12세 관람가 (살짝 내용이 어려울 수 있음)

김혜수 - 주연 : 한시현 역

유아인 - 주연 : 윤정학 역

허준호 - 주연 : 갑수 역

조우진 - 주연 : 재정국 차관 역

뱅상 카셀 Vincent Cassel - 주연 : IMF 총재 역

김홍파 - 조연 : 새 경제수석 역

엄효섭 - 조연 : 전 경제수석 역

송영창 - 조연 : 노신사 역

권해효 - 조연 : 총장 역

조한철 Cho Han-Cheul - 조연 : 이대환 역

류덕환 - 조연 : 오렌지 역

박진주 - 조연 : 강윤주 역

장성범 - 조연 : 박진 역

전배수 - 조연 : 영범 역

염혜란 - 조연 : 희원 역

김형묵 - 조연 : 금융실장 역

동하 - 조연 : 3세 역

김민상 - 조연 : 이부장 역

정규수 - 조연 : 정사장 역


영화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이 진실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사태가 심각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에
더 마음 아프기만 한 영화였다.

당시의 실상을 알고 겪었던 사람들이라면
매우 분노하며 볼 수 밖에 없다...

버블경제, 그리고 산더미처럼 불어난 국가의 빚...
이것을 막기 위해 움지이는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
하지만 그것을 막기에는 역부족....

그리고, 이런 시기를 틈타 인생역전을 꿈꾸는  금융맨 ‘윤정학’(유아인)

이 두 사람이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전쟁
돈은 총,칼보다 무섭다....


감독은 최국희 (1976년생)
위스콘신 주립대 영화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과정 졸업

2017년 19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관객상 수상

주요작품은

삶은 전진하고 Life Goes On (2006) - 감독

그날 밤의 축제 Carnival (2007) - 감독

스플릿 Split (2016) - 각본, 감독

국가부도의 날 Default (2018) - 각본, 감독

주목할만한 영화로는 스플릿 Split (2016) 과
국가부도의 날 Default (2018) 이 되겠다.

신인감독으로 꽤 좋은 행보를 걷고 있으며,
앞으로 기대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다음에 더 좋은 영화로 돌아 올것을 기대해 본다.

그릇공장 사장인 허준호 (갑수 역) 의 연기는
왠지 마음을 짠~ 하게 만들었다.
사장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런... 아픔이었다.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의 연기보다 더 박수 받을 만한
명품 연기라고 생각한다.. (역시 연륜에서 오는 아우라인가..)

영화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김혜수와 유아인의 연기가 돋보이지만
큰 해결책 없이 영화가 종료되면서.. 그때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니까 다른 결말을 보여주면 했다.. 씁쓸함만이 남았다...

이 영화는 과거의 유산이 아닌
지금 현재 모습과도 동일하다... 
아니, 그때보다 지금은 더 처참하다..
이 영화를 통해 반성하고 지금의 국가 위기를 헤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라스트 미션 The Mule (2018)


제목 : 라스트 미션 The Mule (2018)
년도 : 2018
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Crime, Drama, Thriller)
평가 : 7.2/10 (IMDB)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 인생의 마지막 임무...

한국어 자막 Korean SUB : [Link]
미디어 정보 Media info : 1080p, Blu-ray, DTS-HDMA 5.1

러닝타임 : 1시간 56분 (116분)
국내개봉 : 2019 .03.14 개봉
등급 : 15세 관람가 (선정적인 부분은 좀 있으나.. 잔인한 부분은 거의 없음)

클린트 이스트우드 Clint Eastwood 감독, 제작, 주연 - 얼 스톤 역

타이사 파미가 Taissa Farmiga 주연 - 지니 역

브래들리 쿠퍼 Bradley Cooper 주연 - 콜린 베이츠 역

마이클 페나 Michael Pena 조연 - 트레비노 역

다이앤 위스트 Dianne Wiest 조연

로렌스 피시번 Laurence Fishburne 조연 - 메리 역

앨리슨 이스트우드 Alison Eastwood 조연 - 아이리스 역
(이름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딸이다
재밌는 점은 영화내에서도 딸로 나온다는 것..
영화내에서 아빠를 상당히 미워하는데... 이건 연기가 아닌 실제상황?
때문에 더더욱 리얼한 연기가 나온 것인가?? 하는 개인적인 추측....;;;)

클리프톤 콜린스 주니어 Clifton Collins Jr. 조연 - 구스타보 역

특별출현으로 앤디 가르시아 Andy Garcia 가 조직보스로 등장한다.
마약상 조직보스인데도 불구하고... 마음 따듯하고 너무나 착해보여서...
젊을때 느끼함은 사라지고, 연륜에 비춰진 카리스마가 돋보여서 그런지..
너무나 보기 좋았다.. 앤디 가르시아의 미소는 백만불...


영화포스터만 본다면.. 상당한 액션을 보여줄 것 같지만...
장르에서 보듯... 액션은 없다...
하지만 꽤 높은 평점을 보자면 과연 이 영화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 것일까....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가
직접 감독, 제작,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한국전쟁 참전용사이며 자신의 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부인과 가족에게 소외받고 늙어버린 90세의 주인공이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고 한다..

2시간이라는 짧지않은 상영시간이지만..
영화 중반부로 가면서 보는이 모두가 가슴을 졸이면서..
점점 결말이 두렵거나 궁금해 질 것이다..

이제는 액션을 보여주는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 보다는
좀 더 내면적인 연기와 가슴 뭉클해지는 드라마쪽에 더 중점을 둔
시나리오와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준다.

근래에 나온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및 주연)의 몇편의 영화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주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매우 보기 좋다..
* 마치 일본영화에서나 볼듯한 시나리오나 분위기가 매우 압도적이다..


우리의 명배우이자 감독인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를 살펴보면..

본명 : 클린턴 이스트우드 주니어 (Clinton Eastwood Jr.)
국적 : 미국 (적을 필요도 없이 당연한 것인가???)
출생 : 1930년 5월 31일 (쌍둥이자리, 말띠)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직업 : 배우, 영화감독, 영화 제작자, 작곡가, 음악가, 사업가, 정치인
활동 : 1954년 – 현재 (그렇다.. 앞으로도 계속 현역이실 것 같다..)
학력 : 로스앤젤레스시립대학 경제학
신장 : 193cm (상당히 장신이시다... 몰랐다...)
데뷔 : 1955년 영화 'Revenge of the Creature'
가족 : 아들 - 카일 이스트우드 (가수), 딸 - 앨리슨 이스트우드 (영화배우),
아들 - 스콧 이스트우드 (영화배우), 딸 - 모건 이스트우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작품인 이번 라스트 미션 The Mule (2018) 과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였다..
근래에 들어 주연보다는 감독 및 제작에 총력을 기울이시는 듯 보인다..

개인적으로 근래에 재밌게 봤던 몇편의 영화는 아래와 같다.
(외에도 명작이 수두룩해서.... 차마 써나가지도 못하겠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영화 이야기에서 한편씩 다루어보고 싶다..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SULLY (2016) - 감독,제작
아메리칸 스나이퍼 American Sniper (2014) - 감독,제작
히어애프터 Hereafter (2010) - 감독, 제작, 음악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 감독, 제작, 주연
밀리언 달러 베이비 Million Dollar Baby (2004) - 감독, 제작, 음악, 주연
앱솔루트 파워 Absolute Power (1997) - 감독, 제작, 주연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 그 인생의 마지막 미션이 아니라..
앞으로도 더 더 더 멋진 작품을 많이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2019년 3월 7일 목요일

모털 엔진 Mortal Engines (2018)



제목 : 모털 엔진 Mortal Engines (2018)
년도 : 2018년
장르 : 액션, 모험, 판타지 (Action, Adventure, Fantasy)
평가 : 6.2/10 (IMDB)

'반지의 제왕' '호빗' 제작진!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한국어 자막 Korean SUB : [Link]
미디어 정보 Media info : 3D, 1080p, Blu-ray, DTS-HDMA, TrueHD 5.1

러닝타임 : 2시간 8분 (128분)
국내개봉 : 2018 .12.05 개봉
등급 : 12세 관람가

헤라 힐마 Hera Hilmar - 주연 : 헤스터 쇼 역

로버트 시한 Robert Sheehan - 주연 : 톰 내츠워디 역

휴고 위빙 Hugo Weaving - 주연 : 테데우스 발렌타인 역

지혜 JiHAE - 주연 : 안나 역

스티븐 랭 Stephen Lang - 주연 : 슈라이크 역

프랭키 애덤스 Frankie Adams - 조연 : 야스미나 역

콜린 살몬 Colin Salmon - 조연 : 처들리 포머로이 역

조엘 토벡 Joel Tobeck - 조연 : 시장 역

레일라 조지 Leila George - 조연 : 캐서린 발렌타인 역

카렌 피스토리우스 Caren Pistorius - 조연 : 판도라 쇼 역

패트릭 말라하이드 Patrick Malahide - 조연 : 매그너스 크롬 역

스티븐 우레 Stephen Ure - 조연 : 퓨지 역

마크 밋친슨 Mark Mitchinson - 조연 : 뱀브레이스 역

앤드류 리스 Andrew Lees - 조연


양자에너지로 인해 황폐화된 자구가
배경인 SF 판타지 영화,

무대는 이동도시 런던,
다시 양자에너지를 사용하여 전쟁을 일으키려는
세력을 막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실사판을 보는듯한
이동도시 영상이 볼만하다..

판타지라는 장르에 매우 충실하다..
영화내내 보여지는 화려한 색감에 눈이 호강했다..
CG라는 것은 정말 아름답다...
이제는 정말 눈 똑바로 안뜨면 분간이 안갈정도이다...

상당히 긴 러닝타임이지만
보는내내 즐거웠고, 내용면에서도 지루하지 않아
눈요기 오락영화로 꽤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특이한 제목과 영화포스터는 나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런데.. 주연 여배우가 포스터만큼 아닌점이 조금 실망...

영화 '킹콩 King Kong (2005)' 으로 다시금 유명해진 피터잭슨이 각본을 썼다.
피터잭슨 감독이야 이제 워낙 유명하니... 쓸 필요는 없고..
그 영화 킹콩에서 시각효과를 맡았던 분이 바로
이번 영화의 감독이라는 메가폰을 잡은 것!!

감독은 크리스찬 리버스 Christian Rivers
주요작품들을 보면..

킹콩 King Kong (2005) - 시각효과

피더 Feeder (2015) - 감독

모털 엔진 Mortal Engines (2018) - 감독

신인감독으로 앞으로가 매우 기대된다고 볼 수 있다..
이정도 괴물급 영화를 감독했으니... 물론...






급 인기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