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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4일 화요일

극장판 거충열도 劇場版 巨蟲列島 (2020)




제목 : 극장판 거충열도 劇場版 巨蟲列島 (2020)
상영시간 : 80분
년도 : 2020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공포 (Animation, Adventure, Horror)
다른제목 : Kyochuu Rettou Movie



Subtitle 자막 다운로드 - 한국어 (Korean) / 영어 (English)
미디어 정보 Media info : 1080p, WEB TV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세계명작극장 빨강머리 앤 世界名作劇場 赤毛のアン Anne of Green Gables




표지는 어쩌다보니 새로 리마스터링된 극장판의 포스터가 되었다.

소개하고자 하는 작품은
세계명작극장 시리즈 빨강머리 앤 世界名作劇場  赤毛のアン

오랜만에, 어릴시절의 추억을 되살려보려,
다시보게 되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소개는 애매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캐나다) 의 소설이 원작이다.

1979년이라는 말도 안되게 오래된 시절...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이고,
총 52화로 구성된 세계명작극장 시리즈였다.
감독은 타카하타 이사오, 그 유명하신 미야자키 하야오도
여러부분 참여하였다고 한다.

앤은 상상력이 풍부한 수다쟁이다.
애니속에서 앤의 수다를 듣고있지만 전혀 심심할 틈이 없다..
앤의 성우도 대사 분량이 상당해서 고생 좀 했을듯하다..
(분량이 많으면 돈도 많이 받나??? ;;;;)
여튼,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블루레이(Blu-ray) 고화질로
볼 수 있게 되었고.. 안타까운 것은 리마스터링이 아니라 블루레이 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화질이 떨어지는 점...

하지만 앤의 수다를 듣고있자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아니 원작애니를 본적이 없었으므로...
원작으로 다시보니.. 애니 중간에 흘러나오는 삽입곡들이 좋다...
오프닝곡이나 엔딩곡도 마치 뮤지컬을 듣는 듣한 느낌이고,
눈을 감으면 넓은 세상이 펼쳐질 만큼 아름답다.

52화라는 긴 분량의 애니메이션 임에도 불구하고,
앤의 수다를 듣고있자면... 순식간에 돌파 할 수 있는..
실로 무서운 애니메이션이다.. 그러니 명작이겠지...

즐거운 앤의 수다를 듣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자!


빨강머리 앤 OP 오프닝곡 (여는노래)
「きこえるかしら」 듣고 있을까 - 노래 : 오와다 리츠코



빨강머리 앤 ED 엔딩곡 (닫는노래)
「さめないゆめ」 깨지않는 꿈 - 노래 : 오와다 리츠코


 그 외 삽입곡들

「あしたはどんな日」 내일은 무슨날 - 노래 : 오와다 리츠코
「森のとびらをあけて」 숲의 문을 열어 - 노래 : 오와다 리츠코
「涙がこぼれても」 눈물이 넘쳐도- 노래 : 오와다 리츠코
「花と花とは」 꽃과 꽃은 - 노래 : 오와다 리츠코
「忘れないで」 잊지 말아줘 - 노래 : 오와다 리츠코
「ちょうちょみたいに」 나비처럼 - 노래 : 이시게 교코


이리저리 찾다보니... 40주년을 기념해서
이런 피규어도 나왔었다.. 갖고싶다..




[원문기사 보기]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바라카몬 ばらかもん

바라카몬 ばらかもん Barakamon


2009년 부터 연재된 서예, 일상, 코미디 장르의 만화이며,
2014년에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다.
* 총 12화 구성, 블루레이(Blu-ray)로도 발매되었다!


인공은 인지도 있는 서예가로 활동하다가..
사고 한번 치고.. 아버지의 명령으로! 지방으로 내려가게 된다.
정신수양과 예술가들의 그무엇을 찾기 위해 떠난 그곳에서..
상상 할 수도 없었던 일들이 벌어진다..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너무 웃겨서 큰소리로 자주 웃었다....잔잔한 감동도 있고,
논논비요리(애니) 처럼 시골에서의 한적하면서도 즐거운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그림체도 좋고, 캐릭터도 좋고,
간만에 아주 재밌는 애니를 보게 된것 같다.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거나.. 외롭다고 느껴질때,
마음을 정화시켜 줄 수 있는 달달한 애니메이션이 되겠다.





2019년 3월 4일 월요일

플란다스의 개 TVA フランダースの犬 TVA 1975


1975년 일본 후지TV에서 총 52화로 방영했던 플란다스의 개,

어릴적 TV를 보며, 울고 웃던 기억,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주제곡.
요즘 사랑하는 와이프와 다시 보고 있다.
와이프는 감정에 약하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눈물을 많이 흘리는 편,
나도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작은일에도 눈물이 난다.

어린시절에도 알게모르게 눈물을 글썽이게 하던 작품으로 기억되어,
사실 볼까 말까 했지만... 1화를 보는 순간 몰입도가 강해서 계속 보게 되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어두워지는 분위기에 더 봐야하나.. 고민이 되었지만
주인공 네로의 웃는모습에 볼 수 밖에 없다.

오래된 작품이지만, 캐릭터가 좋고, 풍경화를 보는듯한 아름다운 색체가
눈을 즐겁게 해준다.   

시간이 이렇게 오래 지났는데도, 전혀 어색하지않고, 재밌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급 인기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