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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7일 화요일

딥쿨 겜맥스 DEEPCOOL GAMMAXX 400 V2 후기




기존에 사용하던 레이스 쿨러의 고정부품 파손으로 인해

새로운 쿨러를 다나와에서 찾던중... 가격대비 괜찮은 쿨러를 찾았고..

이리저리 확인해보니 상품평도 상당히 좋아 구매하려고 보니..

V2라고 새버전이 출시되어 구매하고 잘 사용하다 보니

어느새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설치면에서는 생각보다 조금 까다로웠지만,

설명서 잘 보면서 X지지대 앞, 뒤 서로 안바뀌게만 잘 설치해주면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서멀 구리스.. 이것도 사실 난관입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제일 편한 방법은 중앙에 일정량 도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CPU 전체를 발라주면 분명히 바깥으로 다 튀어나옵니다.... 조심하시길...)

일단, 쿨러에 동봉된 서멀 구리스를 CPU의 중앙쪽에다가

발라주고 쿨러를 결합했는데요~

특별히 문제도 발생안했고... 온도도 아주~ 자알~~ 떨어지는거 보면..

성공인듯 하구요~





PC의 전원이 들어오기 전과 들어온 후의 사진입니다.







AMD FX-8350 비쉐라 (Vishera) CPU 와 친구가 된지

벌써 5년은 훌쩍 지나버린 것 같은데요.



아직도  AMD 라데온 RX470과 단짝으로

슈퍼 파워까지는 아니라도 엄청난 성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지요.

5년 동안 낸 전기세면... AMD 라이젠 동급으로 샀을텐데 말이죠....



전기세를 위해서라도 바꿔야지..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대충 계산해보니.. 약 2배 가량 차이나는군요..)



여튼,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용하느냐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딥쿨 겜맥스 DEEPCOOL GAMMAXX 400 V2 는

어느덧 안방에서 군림하고 있습니다!



한달 정도 사용한 솔직한 후기!

레이스 쿨러는 갖다 버려야 될정도로 고퀄리티 쿨러임은 분명합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성능은 무한질주입니다.



AMD FX-8350 비쉐라 (Vishera) CPU 를 오버클럭하여

4.6MHz 까지 올려보고.. 게임도 열심히 돌려봤는데요.

55도 이상 올라가는 경우가 없다는 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오버클럭하면 문제는 온도가 아니라..

들쑥날쑥한 비쉐라 CPU의 성능이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다가 속도가 들쑥날쑥 하는 것 보면..

특히 게임 돌리면 최고 옵션 주고 잘돌아가는데.. 중간에 프레임 드랍이라던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겠죠..



특히나 고사양 게임이 아닌,

레트로아크 같은 에뮬레이터를 돌릴때도 그렇다는 것은

역시나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테스트를 위해서,

다시 오버클럭 옵션을 끄고 정상적은 CPU로 동작을 해보니

끊기는 것도 없고, 느려지는 것도 없고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더라구요..



AMD는 오버클럭 빼면 남는게 없는데..

오버클럭하니 오히려 안좋은 결과만 나오고..

가뜩이나 결과도 안좋은데, 전기세만 더 먹는 셈이니까요.



결론은, 오버클럭 없이도 쌩쌩 잘돌아가니까..

비쉐라 쓰시는 분들은 굳이 오버클럭 안해도 된다는 거죠.



오버클럭 안하면 Core Temp로 온도 체크해보니

온도도 12~26도 더라구요.

확실히 딥쿨 겜맥스 DEEPCOOL GAMMAXX 400 V2는

나무랄때 없는 효자 상품입니다.

사제쿨러 여러번 교체하고 사용해봤지만..

공랭식 중에서 이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쿨러는 드물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대비 최상의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


나중에, AMD 라이젠으로 CPU를 교체하더라도

딥쿨 겜맥스 DEEPCOOL GAMMAXX 400 V2 는

사용 가능하니 서멀 구리스 정도만 챙겨주면 만사 오케이~! 라고 하겠습니다~



쿨러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영상은 설치된 앞쪽과 뒷쪽에서 촬영하였습니다.

PC 전원을 넣을때 하드디스크 돌아가는 소리 들어보시면

어느정도 크기이고 어느 정도의 소음인지 확인하실 수 있겠네요~



휴대폰을 가까이 대고 촬영을 해서 그런지..

소음이 상당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거의 안들리는 수준입니다.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AMD 라이젠 3세대 마티스를 살펴보자





이 글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PC에 조금이라도 돈을 아껴 잘살아보자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 되겠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생활하다보면
특별히 PC는 필요없다..

PC가 필요한 전문직외에는 스마트폰으로 모두 해결되니 말이다..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고 효과적인 데스크탑 PC가
필요한데.. 지식이 짧거나. 귀찮은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듯하여
글을 적어본다..


그렇다고 필자가 엄청난 PC매니아도 아니고,
엄청난 지식을 가진것도 아니다..
단지, 새 PC 구매를 위해 관심이 많을 뿐이다...

인텔의 무서운 CPU시장을 뚫고..
드디어 AMD가 궤도에 올랐다...

라이젠을 스타트로 상당히 고품질의 CPU를 생산하여,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 AMD 3세대의 특징이라면 역시,
저전력과 낮은 판매가이다..

그렇다고 해도.. 단품이 아닌 여러종류의 CPU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고민에 빠지게 된다..
몇만원만 더 얹으면 더 좋은 사양의 CPU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타협이 필요하다..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야 하고 욕심을 버려야한다..
하지만 PC가 느린것은 용서가 안된다...


때문에,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의 CPU가 필요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구매가격도 있지만... 전기세이다!
PC를 오랜시간 계속해서 켜놓으면 돈이 줄줄 나가기 때문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AMD CPU는 라이젠 5 3세대이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따끈따끈 신상이 되겠다!

사양을 살펴보자!

제일 인기많은 CPU는!@!!

AMD RYZEN 라이젠 5 3600 (마티스)
20만원 초반대로 가격대비 매우 우수하다고 하겠다!

소켓형태는 AM4 로 AMD 라이젠은 모두 통일이다. (1세대~3세대)
* 추후 업그레이드 하기가 매우 편하다고 하겠다..
라이젠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세대가 바뀌어도 소켓은 그대로라고 한다..

기본사양은 아래와 같다

3세대 AMD CPU
코어 형태 헥사(6)코어 / 쓰레드 12개
기본 클럭 3.6GHz / 최대 부스트 클럭 4.2GHz
L2 캐시 메모리 3MB / L3 캐시 메모리 32MB
설계전력 65W

메모리 사양
메모리 지원 규격 DDR4 / 메모리 버스 3200MHz / 메모리 채널 2

*GPU 비포함

중요 포인트는 기본 동작 속도 3.6GHz  (65W)
그리고, 6개의 코어 (쓰레드 12개)로 동작한다는 것과 32MB의 캐시메모리이다.
* 터보코어나 오버클럭은 부가적인 부분이며..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제쿨러 및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65W라는 낮은 전력으로 고사양이 돌아간다..
때문에, 전기세도 상당히 절감된다

AMD RYZEN  라이젠 5 3500X (마티스)
10만원 후반대로 가격면에서 우수하겠다

기본사양은 아래와 같다

3세대 AMD CPU
코어 형태 헥사(6)코어 / 쓰레드 6개
기본 클럭 3.6GHz / 최대 부스트 클럭 4.1GHz
L2 캐시 메모리 3MB / L3 캐시 메모리 32MB
설계전력 65W

메모리 사양
메모리 지원 규격 DDR4 / 메모리 버스 3200MHz / 메모리 채널 2

*GPU 비포함

중요 포인트는 기본 동작 속도 3.6GHz  (65W)
그리고, 6개의 코어 (쓰레드 6개)로 동작한다는 것과 32MB의 캐시메모리이다.

1위인 AMD RYZEN 라이젠 5 3600 (마티스)와
비교하자면...

가격은 약 5만원 차이가 난다..
5만원의 가치는 쓰레드이다..
라이젠 5 3600은 쓰레드가 12개, 라이젠 5 3500X는 쓰레드가 6개이다.

단지 쓰레드라고 하지만..
쓰레드 및 캐시메모리는 PC의 속도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는 없다..

여기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큰 장애가 온다.. 머리가 아파지는 것이다..

그럼, 잠깐.. 3위를 살펴보고 결정해보자..

AMD 라이젠 7 3700X (마티스)
가격은 30만원 후반대로 상당히 높은 고가이다..

기본사양은 아래와 같다

3세대 AMD CPU
코어 형태 옥타(8)코어 / 쓰레드 16개
기본 클럭 3.6GHz / 최대 부스트 클럭 4.4GHz
L2 캐시 메모리 4MB / L3 캐시 메모리 32MB
설계전력 65W

메모리 사양
메모리 지원 규격 DDR4 / 메모리 버스 3200MHz / 메모리 채널 2

*GPU 비포함

라이젠 5 3600에 비해 코어가 2개 더 있고,
쓰레드도 4개가 더 높다..

하지만.. 가격은 라이젠 5 3600 보다
약 15만원 정도가 높다..

그렇다면 아직은 라이젠 7 3700X는
거품이 많다는 것이다...

참조를 위해, 2세대의 라이젠 7 CPU를 간단히 살펴보자

AMD 라이젠 7 2700X (피나클 릿지)
가격은 20만원 초반대로 상당히 우수하다

2세대 AMD CPU
코어 형태 옥타(8) 코어 /  쓰레드 16개
기본 클럭 3.7GHz / 최대 부스트 클럭 4.35GHz
L2 캐시 메모리 4MB / L3 캐시 메모리 16MB
설계전력 105W

메모리 사양
메모리 지원 규격 DDR4 / 메모리 버스 2933MHz

* GPU 비포함

3세대인 라이젠 7 3700X와 비교하면
거의 비슷한 수준의 성능으로 가격은 15만원이나 낮다.
그렇다면..
3세대를 포기하고 2세대로 가야하는가?...

답은 No! No! No! 다

기본 성능은 같지만 전력이 105W로
3세대인 라이젠 7 3700X 와 비교할때 40W나 차이가 난다..

설계전력은 매우 중요하다.
높은 전력은 PC를 장시간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전기세 걱정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PC 전원을 눌러야 하는가??

또한, 고사양의 작업이나 멀티 작업시에도
전력이 높으면 금방 CPU가 열을 받기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없다..
PC를 한번 구매하면 그래도 한 3~4년이상은 써야하지 않은가??
도저히 느려서 사용할 수가 없다! 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장수하는 PC를 위해서는 저전력으로 가는 것이 옳다!

고사양의 게임이나 작업에도 굳이 옥타(8) 코어로 갈 필요는 없다!
그리고, 요즘 추세는 쿼드(4) 코어가 아니라 헥사(6) 코어이다.

그럼 이제 답은 나왔다!

15~20만원대이며 가격대비 훌륭한 장수하기 딱 좋은 CPU는??? 

AMD RYZEN  라이젠 5 3500X (마티스) - 10만원 후반대
AMD RYZEN 라이젠 5 3600 (마티스) - 20만원 초반대

5만원 가격차이 이므로, 여유에 맞게 선택하면 되겠다!

남은 것은 좋은 보드의 선택과
그래픽 카드이다!

다음에는 좋은 보드와 그래픽 카드에 대해 적어보겠다!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DEEPCOOL GAMMAXX 400 V2 구입 및 장착




DEEPCOOL GAMMAXX 400 V2 구입 및 장착

기존 레이스 쿨러 고정핀이 부서져서..
고정할 방법을 찾던 중... 대충 철사로 고정하다가..
CPU 온도도 잘 안내려가는 것 같고..
오버해서 쓰다보니 CPU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못견디고..

좋은 쿨러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쿨러는 딥쿨 겜맥스 400!! (DEEPCOOL GAMMAXX 400)
마침!! 행사중!!
딥쿨 겜맥스 400을 구매하면 딥쿨 겜맥스 GTE로 업그레이드해서
보내준다고 한다!!
즉,, 1만원 더 높은 딥쿨 겜맥스 GTE를 25,000원에 구매하는 셈!!
기쁜 마음에 쿠폰 및 포인트를 사용하여 주문하고
흐뭇해하고 있던중...

혹시, 가격이 더 낮은 곳이 있나 찾아보다가..
보니.. 잘보니... !!!!! !!!!!!! !!!!!!!!!!!!!!

신형 딥쿨 겜맥스 400 V2 (DEEPCOOL GAMMAXX 400 V2) 가 눈에 보였다!
잘 보니 1월 28일 출시된 따끈따근한 제품이었다!

게다가 행사중이라 가격도 17,900원 !!!!

기존의 딥쿨 겜맥스 400에 비해 히트파이프 및
여러가지 변경되었고 TDP도 180W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당장 딥쿨 겜맥스 400을 취소하고
400 V2로 재주문했다..

쿠폰 및 포인트, 배송비도 포인트로 결제하니
1만원대에 주문이 되었다.. 오옷!!!

그리고, 기다리던 쿨러가 도착했다!!




소켓지원 :
* 인텔 INTEL - LGA1151 / LGA1150 / LGA1155 / LGA1366
* AMD - AM4 / AM3+ / AM3 / AM2+ / AM2 / FM2+ / FM2 /FM1

대부분의 소켓을 다 지원한다!

제품의 높이 155mm
(높이가 약 15cm 이므로, 이부분을 정확하게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


아쉽게도 한국어는 없다...



두근두근 박스를 열었다!!

박스를 열기전에는 덜그덕 덜그덕 거려서
무슨 포장이 이렇게 허술한가 싶었는데..

열어보니 히트싱크와 팬은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었다..
덜그덕 거리는 것은 작은 보조부품들이었다.. 다행..





내용물은 이렇다!


 인텔 INTEL CPU용 장착 설명이다.



 전원 연결 설명이다.


 AMD CPU용 장착 설명이다.

장착 파츠와 써멀구리스!!

기존 AMD 레이스 쿨러이다..
레이스 쿨러가 나오기 전에 CPU를 구매해서
이 레이스 쿨러도 대략 2만원이상 주고 구매했었다..

쿨러를 장착할 PC의 시스템 사양은 이렇다!

시스템 - 윈도우 10 64bit (WIndows 10)
CPU - AMD FX 8350 (4.0GHz) 옥타코어 프로세서
램 (메모리) - 20GB (8GB + 4GB + 4GB + 4GB)
하드디스크 (HDD) - 메인 : SSD Lexar 120GB + 3.5인치 시게이트 4TB
그래픽 - AMD 라데온 Radeon RX470->RX570 (소프트웨어버전 19.10.1)

* 기존에 사망했던 AMD FX 8350 이 되살아났다!


 기존의 지지대를 모두 제거하고 이렇게 설치했다.

 동봉된 서멀구리스를 다 짜내서 발라주었다.
(CPU 소켓의 금색은.... 무엇인가..물으신다면....
기존에.. 서멀구리스를 너무많이 발라서... 다 흘러서 난리통이 되었다...)


 AMD 소켓에 맞게 히트싱크 결합부를 나사로 조여서 결합했다.
* 결합을 위해서는 팬을 떼어내야 한다!


 스프링 나사를 조여주었다..
보드와의 결합은 생각보다 순조로웠다. 매우 간단했다.



 팬을 다시 연결해주었다.


기존에 레이스쿨러와 비교샷!
팬 크기만으로도.. 압도적이다!!



이제 마무리 되었으니 HDD, 그래픽카드, 파워 등등등....
기타 잡다구리들을 연결하고 전원을 넣어보았다...






블루 컬러가 멋스럽다!!
높이가 상당해서 PC케이스의 뚜껑을 닫을 수가 없어서
당분간은 열고 사용하기로 했다..




PC가 켜지자마자.. 욕심을 부려서
20%인 4.8Mhz 로 오버를 튕겼다!

CPU Voltage는 1.3750V 로 했다.


온도를 확인하고 부팅!!
하였으나.. 윈도우 진입 중 다운되어
CPU Voltage는 1.4000V으로 바꾸니 제대로 부팅되었다!



Core Temp 로 측정하니 온도는 안정적으로 13~32도를 유지해주었다.
기쁜 마음으로, 게임을 실행해보았다..
게임 실행 후 약 5분 후 팟!! 하는 스파크 소리와 함께
PC는 다운되었고....

파워가 나갔다..

ㅠㅜ

이유는 모름...

다행이도, 남는 파워가 있어서
연결하였으나..... CPU가 죽었는지.. 화면이 안나왔다...
완벽한 멘붕 상태....
전부 분해하고 4시간의 사투 끝에..
(기존에 서멀구리스가 흘러서 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칫솔과 면봉과 휴지 등을 이용하여 닦아내고 닦아냈다...)


다시 전원이 들어왔다..

이렇게 행복할 수가....


너무 무서워서 오버는 10% 4.4Mhz 정도만 해주었다..


게임 실행은 포스팅을 끝낸 후에 도전해보기로 했고.,

딥쿨 겜맥스 400 V2 를 간단히 평가하자면,
가격대비 정말 대단한 쿨러라고 하겠다.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아서 무음이라고 해도 되겠고,
쿨링 성능은 가히 압도적이었다!

상상이상! 기대이상! 2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라니... 역시 소문의 딥쿨(DEEPCOOL)이었다!

다만 쿨러의 높이가 상당하므로, 반드시 케이스의 크기를
정확하게 확인 후 구매해야겠다.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스플레툰 2 Splatoon 2 (Nintendo Switch)



스플레툰 2 Splatoon 2 (Nintendo Switch)

닌텐도 스위치 전용
플레이 인원 : 1명



2019년 3월 31일 일요일

CPU 서멀구리스 재도포

옥션에서 구매한 서멀구리스 (Thermal Greese HY610)


AMD FX8350을 사용한지 3년이 넘어가던중...
팟! 하는 소리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났다..

그리고... CPU 사망...

주원인은 파워 용량 부족이었다......

그래픽카드를 RX470으로 바꾼 후 일어난 일로...
미니파워의 정격용량을 제대로 확인 안한게 실수였다...

미니파워와 CPU는 사망..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는 멀쩡했다..
(묘하게 AMD CPU는 사망률이 높다...
비슷한 사례로 AMD FX8300 만 3번 정도 사망했었다..) 

그리고, 지인으로부터 받은 FX4100을 장착하고
사용하던 중... CPU의 온도가 급상승하며..
게임 도중 끊기는 사례가 발생...

서멀구리스를 재도포하지 않고..
그냥 CPU만 교체해 준 것이 원인이었다..

AMD 레이스 쿨러를 구입했을 당시..쿨러에 발라져있는 서멀구리스
덕분에 따로 서멀구리스를 사용할 일이 없었다..

서멀구리스를 급하게 구하려 하니.... 답이없다..
파는 곳이 없는 것이다.. 
다이소에도 없다.... 근처 PC수리점에도 안판다고 한다...
(서멀구리스는 그렇게.. 일반적인 제품이 아닌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서멀구리스를 바르기 위해 CPU 쪽을 보니 아래와 같다..



CPU와 쿨러 사이에 서멀구리스는 이미 굳어서
틈이 생기니 CPU는 열을 받을 수 밖에 없던 것이다...



휴지로 열심히 닦아주었다..



서멀구리스를 도포했다..
애정이 많다보니 좀 많이 도포된듯... 하다...
(이렇게 도포하면.. 옆으로 다 새어 나온다.....)

주사기 타입이라 바르기는 어렵지 않았다.
골고루 발라주는 것이 제일 어려웠다.....


쿨러 장착하고 몇시간 지나니..
온도가 5~10도 정도 떨어졌고..
평균 35~45도 선을 유지했다..

결과는 대성공이다!!

옥션에서 구매한 서멀구리스 금색이라 왠지 고급스러워 보였고..
도포도 잘된다.. 다만 손에 뭍으면 잘 안닦이니... 
작업을 할때는 장갑을 끼고 하는게 좋겠다..

서멀구리스 도포작업은 다시는 하기 싫은 작업이다...

급 인기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