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벌써 15년도 더 되었다..
PC-FX 실기를 가지고 이리저리 놀던 시절.."
이미지 찾아다가 커버 만들고 뽑고 자르고 붙이고(응? 붙이지는 않았다 -_-)
여튼 제작의 즐거움을 알았던 시기가 있었으니...
제목은 뭔가 화려하지만..
그냥 지나가버린 콘솔이지만..
PC엔진과 더불어 아직도 제 가슴속에서 숨쉬고 있기에...
배틀히트!! 데어랑그릿사 블루브레이커 미라클룸 등... 명작들이 눈에 많이 띄죠??
뭐 정면은 그렇다치고.....
이렇게 옆을 보시면... 저의 노가다를 아실듯....;;;;;;
최대한 리얼하게 멋지게 제작하고자 합니다만...;;;;
계획은 PC-FX로 발매된 전 소프트웨어의 커버를
깔끔하게 정리 및 제작해서 뽑는것입니다.
현재 90% 완료 기념으로 대강 몇개 찍어둔게 있어 올려봅니다~
다음엔 100% 완료샷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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