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반토키오 アウトバーン・トキオ Autobahn Tokio
장르 : 레이싱
올리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이상한 게임으로..
200% 이해하고 넘어가서 초창기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겨운 3DO로고가 지나가면 어랏?? 생각보다 괜찮아 보이는
레이스 모습을 담고 있는 화면이 등장합니다.
제목도 왠지... 멋져보일려고 합니다!! 그래.. 무한질주 하는거야!!
색깔별로.. 차종이 이렇게 있습니다만.. 워낙 각이져서..
다 똑같은 차량이고 색상만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속보!!
아우토반 토키오 팁!!! (그.. 그런것도 있어???)
[차종 추가]
결승전 모드를 선택하여, 전 3 코스에서 라이벌차량을 몇번 정도
하드하게 부딫쳐 넘어뜨리면 선택할 수 있는 차종이 1개증가한다.
코스는 달랑 3개... 그래도 당시의 게임들이 대부분 그랬으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저.. 일등 먹었습니다 ㅠㅠ
프레임이 초당 10프레임 될까 말까한 뚝뚝 끊어지는듯하고..
3D가 아닌것 같은 화면속에서..
뭐랄까.. 스피드감 조차도 느껴질까 말까.. 합니다만..
초창기 게임임을 인지하고.. 나는 그래도 달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왠지... 어느센가.. 불타오를수도 있습니다!!
은근...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왜그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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